항상 꿈이 많고, 열정 넘치는 사랑스러운 우리반 학생들이 비바샘 꿈지기 캠페인을 통하여 드디어 '꿈명함'을 받는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꿈을 발표하고,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 주고, 이름 옆에 꿈을 쓰는 활동을 하며 아이들 모두가 꿈에 한 걸은 더 가까워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육사, 파일럿, 화가, 디자이너, 유튜버, F1 드라이버, 피아니스트, 약사, 축구 선수, 농구 선수, 국민 MC, 배우 등등' 꿈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꿈을 이야기 하며 서로 "멋지다! 잘 될거야!, 어울린다!, 와~~" 등과 같이 진심 어린 응원의 소리도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 후 약 한 달 동안 꿈명함 언제 오는지를 매일 물어보며 기다리던 우리반! 드디어 마침내 이윽고 오늘에서야 그 꿈명함을 받게 된 아이들은 저마다 마치 그 꿈이 지금 이루어 진 듯이 기뻐하고, 꿈명함을 꼭 안고 얼마나 애지중지 하던지요! 그 모습마저 감동이었습니다. 서로 명함을 교환하기도 하고, 커서 우리의 꿈이 이루어 졌는지 만나보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꿈이 필요합니다. 꿈이 있는 아이들은 눈빛이 다르고, 열정과 에너지가 다릅니다. 이런 좋은 기회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명함으로 확고히 심어주는 좋은 비바샘 꿈지기 캠페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명함이 아이들에게 좋은 원동력이 되어 하루하루 꿈과 희망을 담아 반짝이는 날들을 살아가고, 멋진 꿈 꼭 이루어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