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 학교에서 오늘도 열심히 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꿈 명함은 정말 소중하고 귀한 동기부여이자 선물이 되었어요. 아직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이 참 많은 학생들이라 꿈을 한 가지만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진지하게 고민하며 고른 꿈이어서 그런지 더없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학생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저희는 먼저 비바샘에서 제공해 주신 드리밍 플래너 앞에 자신의 명함을 붙여서 매일 아침 플래너를 작성할 때마다 꿈을 한 번씩 더 보고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물함, 책상에 부착하여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해 보고 더 많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잊지 못할 선물을 주신 비바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