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비바샘터교사문화 프로그램
[56차] 문화가 두 개나 있는 날
미러페인팅 하면서 교육박물관(?)도 봤네요 sod******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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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를 희망했지만 미러페인팅을 하게 됐어요! 그래도 아주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 고민하면서 날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좋았어요 그리고 비상출판사가 교육과정 및 교과서들을 전시해놨는데 재미있고 유용했어요! 역시 출판사가 작정하고 모으니 제대로 박물관 같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