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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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학교 | 비상초등학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세교초정로 171 |
휴대전화번호 | 010-123-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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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 비바샘 꿈지기 캠페인으로 들춰보는 세상 | 2020-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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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샘이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꿈지기 캠페인에는 전국에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연이 도착합니다. 우리 반, 우리 동아리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다채로운 장래 희망, 꿈 명함과 함께한 신나는 수업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4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금 선생님들께 들려드릴게요.
1. ‘요즘 아이들’의 ‘요즘 장래 희망’!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의 꿈은 더욱 다양하고 새롭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 크리에이터 (유튜버 / 틱톡커 / 스트리머 / BJ)
* 펫시터 / 동물 랭글러 / 파충류 브리더 / 반려동물 장례 코디네이터
* 데이터 분석가 / 인공지능 연구원 / 정보 보안 전문가 / 가상 현실 전문가
2. ‘꿈 명함’으로 꾸리는 수업은?
비바샘에서 제작하여 보내드린 7000여 개의 꿈 명함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수업 활동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꿈지기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들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우리 반의 직업 전시회를 열었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꿈 명함을 전달해요.
내 꿈이 담긴 작은 책 만들기
3. 전국 꿈지기의 특별한 이야기
지난 4년간 300여 명의 선생님들이 보내주신 사연에는 감동, 웃음, 희망, 고민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많이 토로해주셨는데요. 선생님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몇 개 들려드릴게요.
선생님이 “꿈이 뭐야?”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저는 꿈이 없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연. 전국 선생님들이 가장 공감하고 고민되는 부분일 것 같아요. 그저 돈 많은 부자를 꿈꾸는 아이도,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아이도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게 해주려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바샘에 도착한 후기 중에 “선생님, 저 정말로 꼭 요리사가 될 거예요!”라며 좋아했다는 글을 보면 캠페인 담당자로서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작은 실천 하나로 사회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수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을 이해하고 표현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일제 잔재 단어 찾기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등으로 뜻깊은 활동을 해나가는 동아리, 독도 지킴이를 자처하여 독도 알리기에 매진하고 있는 친구들. 선생님들은 기특한 아이들이 꼭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계십니다. 비바샘도 이런 친구들의 의미 있는 활동이 밝은 미래를 가져올 거라고 확신하고요.
꿈지기 캠페인은 곳곳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멋지게 그려주는 ‘꿈지기 선생님’을 계속해서 응원해나갈 예정입니다. 동시에 아이들의 꿈 명함을 제작하여 희망과 동기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꿈지기 캠페인은 10월 31일까지 신청받고 있습니다. 비상교육의 소중한 나눔 프로젝트 ‘꿈지기 캠페인’에 선생님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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