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1,015명의 모니터링단 선생님이 비바샘과 함께해 주셨습니다. 비바샘과의 즐거운 동행에 참여하실 9기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 아이들 하교 하면 바로 살펴봤던 모니터링단 카페. 그곳에서 선생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이야기들을 살펴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공유해 주시는 팁이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등 과학 조*아 선생님

• 기분 좋은 이벤트 선물과 함께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많지 않은데, 저 자신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고, 선생님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초등 사회 하*화 선생님

• 비바샘 모니터링단 활동은 다양한 지역, 과목의 선생님들과 랜선이지만 교류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카페에 출석하고, 선생님들의 댓글과 멋진 활동을 보면서 만날 수는 없지만 함께 성장하는 느낌, 그리고 함께 나아가고 있는 느낌을 받으며 외롭지 않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중등 영어 김*원 선생님

• 1년 동안 활동하면서 다양한 선생님들과 수업자료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매달 자신의 수업에 대하여 되돌아 보면서 자기 반성 및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고등 수학 문*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