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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샘 이야기

함께합니다 특별한 사연과 함께한 학교 기념 촬영 2017-01-11

비바샘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한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학생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총 200여 개의 따뜻한 사연이 도착했는데요원래 20개 학교를 예정하였으나 놓치기 아까운 2개의 사연을 추가하여전국 총 22개 학교의 촬영이 결정되었습니다.

 

비바샘 이야기에서는 그중 몇몇 학교의 사연과 사진을 선생님들께 소개합니다.

 

 

 

 

 특별해서 더욱 소중한 특수학급 학생들 (예봉초등학교 오** 선생님)

 

예봉초등학교 특수학급은 2011 1명으로 시작해 현재 10명이 되었고그중 2명의 학생이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누군가에겐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선생님에게는 최고였던 우리반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선생님께 기쁨과 감동의 시간들이었다고 하는데요졸업하는 학생을 포함하여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이 되길 바랍니다.

 

 

 

 

 

 

 

 폐교 전 학교에서의 마지막 사진촬영 (대관령중학교 김** 선생님) 

 

강원도에 위치한 대관령중학교는 평창올림픽 준비로 3학년 졸업과 동시에 건물을 허물고 올림픽 건물을 짓는다고 합니다역사 속으로 사라질 모교에서 아쉬운 마지막 사진촬영을 진행한 대관령중학교 친구들밝은 미소를 담은 사진을 통해 이후에도 학교선생님함께한 친구들을 즐겁게 기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난타 동아리 <난동> (고잔고등학교 강** 선생님)

 

일 년 내내 점심저녁 시간을 쪼개어 연습하며 수능출정식입학식 등 멋진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곳마다 재능기부를 해온 난동(난타 동아리학생들고잔고등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가 되기까지 학생들 또한 열정적인 연주가로 성장해왔는데요불평 없이 고된 연습을 이겨내준 학생들과학생 못지않은 또 한 명의 멤버로 동아리를 이끌어오신 선생님께즐거운 한 해 마무리를 위한 촬영 선물을 전합니다.

 







 눈처럼 순수한 학생들의 꿈을 위해 (고한중학교 송** 선생님) 

 

학교 근처에 폐광 지역이 있어 분위기가 다소 어두울 때도 있지만학생들의 꿈까지 막을 순 없겠죠선생님의 따뜻한 걱정과 응원이 담긴 사연을 들고 찾은 고한중학교그곳은 마침 함박눈이 내리며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는데요눈과 함께 즐거운 영화 한 편을 찍듯 진행한 사진 촬영밝고 순수한 고한중학교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피어나는 새싹같이 푸르게 (광활초등학교 이** 선생님)

 

전라북도 김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푸른 하늘과 탁 트인 평야가 있어 더욱 인상 깊은 광활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전교생이 25명인 작은 학교이기에매일 살뜰하게 학생들과 대화하며 끈끈한 소통을 이어가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요푸른 새싹처럼 무럭무럭 자랄 학생들과 든든한 거목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모두에게이번 촬영이 특별한 2016년 선물이 되었길 바랍니다.

 

 

 

 

 

 

 

 마지막 제작들과 청춘을 담아내며 (이호중학교 김** 선생님)

 

사연을 신청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올해 이호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신다고 합니다사랑스러운 마지막 제자들과하루라도 젊었을 때 뜻 깊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졸업한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찾아오는 기쁨이 컸었는데마지막 제자들의 성장하는 모습은 가까이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이 나기도 한다는 선생님만년 청춘처럼 열정적이신 선생님과 마지막 제자들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섬마을 학생들의 첫 번째 졸업사진 (하의고등학교 정선생님)

 

하의고등학교는 목포에서도 2시간 반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마을 학교입니다학교 사정상 지금까지 졸업사진을 촬영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올해 졸업하는 5명의 학생뿐 아니라 전교생이 한 데 모여 즐거운 사진을 남겼습니다학교까지의 거리는 비록 만만치 않았지만청명한 바다만큼이나 순수한 학생들과의 만남은 무척 특별했습니다마음에 드는 첫 번째 졸업사진이 되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동아리 친구들 (서대전고등학교 김** 선생님)

  

서대전고등학교에는 특별한 동아리가 있습니다지역 독거 어르신의 생신을 챙겨드리는 봉사 동아리 ‘가온누리인데요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미역국을 끓여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고 있는착하고 이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촬영 현장 속 긍정에너지처럼 앞으로도 ‘가온누리의 멋진 봉사 활동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우리반 (안산원일초등학교 정** 선생님)

 

안산원일초등학교는 다문화 비율이 40% 이상으로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있습니다그중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이 번역기를 돌려가며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시는데요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서로 배려하며 생활하는 착한 친구들을 만나 촬영 내내 즐거웠습니다형형색색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의상을 입고 온 학생들도 기억에 남네요세계인이 한 데 모인 안산원일초등학교의 빛나는 2017년을 응원합니다.

 

 

 

 

 

그 밖에도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구숙천초등학교사회로 진출하기 전 마지막 학창시절을 촬영한 안강전자고등학교,

충남 유일의 여자축구부가 있는 강경여자중학교 등 따뜻한 사연을 남겨 주신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12월 한 달 동안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보내드린 사진들이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비바샘은 2017년에도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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