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중앙 정부가 협력하여 국가 경쟁력 및 판교 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661,000㎡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세운
첨단연구개발단지(혁신 클러스터)이다. 2004년 사업을 시작하여 착공 이후인 2012년부터 네이버, NC소프트, 네오위즈 등 1,270개(2018년 기준)의
기업이 입주하였고, 글로벌 R&D 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캠퍼스 등의 지원 시설이 구축되었다. 오늘날 판교테크노밸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